라라랜드

 

 

 

 

 

english

 

 

사기꾼

con artist

scam

fraud


fed up with 지긋지긋하다



lets keep in touch 연락하고 지내자

are you allergic to pollen 꽃가루 알레르기 있니

you are dolled up today 와 오늘 되게 이쁘다

stop whining 징징거리지마

im so lazy for that 귀차나

grow up 철좀 들어라

good for you 잘됐다

happy for you 진짜 잘됐다!!

keep it up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만 하자

it's harder than you think 만만찮아


미국에 간다면사야할 물건

키엘 수분크림

에스티로더 갈색병

빅시

가전제품

맥,베네피트

버츠비립밤ㅠㅠ 좋다  

미국 양말은 그지

아베크롬비

AE

홀리스터

black friday

all clearance (세일)

큰 몰 factory outlet 모든게 반값

그러나 이동 반나절

TJ MAX 모든 브랜드가 있다함(옷,운동브랜드,쌈)

미국의 옷은 싸다

ROSS 옷이 완전 싸다 CK

Marshall 홈 데코팜 쌤소나이트 여행가방이

우리나라에선 비싼데 여기선 엄청 싸다고 한다

일주일에 한번은 들려야 할곳

GNC 건강식품의 모든것(비타민,단백질) general nutrition center 티켓

NIKY운동화 미국에선 쌈

drug store 싸다 쌈

옷은 얼마나 갈아입든 상관없음~


매너

문 뒷사람 올때까지 계속 잡아주기

먹을때 소리내지 않고~

갓 블레슈

부딪히면 사과

키키킼ㅋㅋㅋ너희는 분명
엄청 검색을 하고 이글을 볼거야
확실해 그치?
나보다 더 나같은 존재
취미까지도 일치하는 우리들에
대해서 써볼게

인류애가 있어
사람을 정말 좋아하다 못해
사랑해 그치만 그게 실천으론
잘 나타나지 않아

넓고 얕은 취미
예술분야는 다 좋아할거야
좋아하는 작품세계도 독특하지
거의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열정적으로 연구하는 일은 드물어

심리빼고

현실에선 관심있는 사람
없는 사람이 정말 극명하고
없는 사람에겐 냉담해
하지만 관심 있어도
다른 애들 하는것처럼 하하호호
친근하게 대해주진 못해

소수의 깊은 친구들을 사겨
가끔 이런 내 모습에 친구들이
실망하고 떠나갈것 같은데
그들은 잘 안떠나
진심으로 미안해하고 고마워해

심리학 철학을 좋아해
근데 예외도 있지만 너무 세부적이고
분석적인 차가운 문체는 안좋아해

10대때 방황해
글고 반란 대모 시위등을 생각해
반정부의 피가 진한가봐


돈개념이 없다는게 공통된
의견이더라 이것도 다 그런건 아냐
참고로 난 팍팍 쓰는 데와 아끼는 데가
있고 적정수치에 다다르면 굶고 살기도 해
물론 집세나 월세 세부적인 건 걱정이야

우리는 누구보다 우리 문제를
잘알고 사실 이기적
거만하다고 생각하기도 해

몇몇 사람들이 실제로 그렇게
보기도 하지만..마음은 그렇지 않아
이건 뭐ㅋㅋㅋ다들 그렇지

감정폭팔이야 양극단으로 때론
우울우울해서 누구보다도 음울해
그러나 기분좋을땐 천국을 날아다니는것
같지 언제 어느때나 갑자기

좌절많이 하고 수치심을 엄청 느껴
장난이 아냐 누구도 이해못한다고
느낄정도로 엄청나지

아마 누가 우릴 볼땐
멍해보이고 생각없어 보일거라고..
아마 그럴거야ㅇ

우리는 답답하고 느긋한 성격임에도
그런 사람들을 제일 싫어해

우리는 대부분
질투심이 하늘을 찔러
그런데 대부분 몰라
티내는 애도 있어

근데 티내지 말아야 한다는걸
알고있어

세상에서 제일 조용한 사람들
우린 정말 조용하고 조용한 환경을 좋아해
그렇지만 외향적인 사람들은
오히려 그걸 잘 모르더라고; 밝게 보고있어

때론 우울하고 비극적인걸 즐겨
그런 환경도 비올때 빗소리 비냄새를
좋아해

직접 경험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게 많고 책을 통해
알수도 있다고 생각해
사실 그게 우리의 가장 큰 문제같아
경험에 뛰어드는게 어려워

우리는 우리를 바꾸고 싶어해
소심한 성격 얼굴등...자기비하가
많아 그치만 내 조언인데
바꿀수도 바꿀필요도 없어 별로

우리는 특별함에 집착해
특별한 나 자기애는 있지만 자존감은 없어
둘은 완전 달라
내가 특별하기에 특별한 나에 대한
자기애는 있지만
특별하지 않은 모습 있는 그대로의
나에대해 자신이 전혀 없어서
이미지에 신경써

특별함이라는 허상(이미지)는 매력적이고
우아하고 완벽 그 자체지만
그게 허물어질까 전전긍긍하지
이것도 극복해야만 할 과제야
특별함에서 벗어나는게 정말 힘들더라
난 한번도 나자신의 특별함에
대해 의심해본 적이 없어
그게 이상하다고 나쁘게 여긴적도

없었지만 어느순간 혼란이 오니까
정체성이 산산조각 나고 힘들었어..

이상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
그걸 즐기는 애들도 있고
상처받는 애들도 있는데
난 후자였어

경험의 크기에 따른 고통이 아냐
사소한 거에 크게 상처받고
괴로워하며 되새김질 해
문제는 회피하는게 큰 특징이야
방종 자기를 그대로 놔버리고
폐인처럼 살아

우리는 대개 가치와 신념이 있고
그걸 지향해
그걸 한번 밀고나갈땐
차별화된 열정이 나와

겉보기엔 전혀 쇼핑욕이 없어
보일수도 있는데 자기만의 스타일들이
있어 매우 독특하고
아마 너희들은 빨강 회색 노랑 염색을
하고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여튼 너희가 어떤 스타일을 지향할지
궁금해

감동을 잘 받아
사소한 것 그리고 사람에게서
가치를 잘 발견해
그리고 거기에 대해 존경하고 놀라워해
부러워도 하고

우린 우리의 매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다른 사람의 매력에 대해서도 자신감이
있어 그래서 사람들을 매우 매력적으로
보고 생각해 그게 당연하다 느껴



우리는 정말 이상해
곁에 있을때보다 떨어져있을때
더 그립고 애잔하고.....
좋아 낭만...그리움과 슬픔을 즐겨

아름다운 것들을 좋아하고 선망해
때론 우리가 그렇게 되고싶어하지
아름다움은 크나큰 가치야 사랑도

거리감과 독립성 유지를 원해
명령은 죽어도 싫어
사실 엄청 반항적이야
반사회적 사회에 대한 불만이 많을수 있어
사회성 없고 힘들어

엄청 개방적이야
욕이나 성적이거나 비하에
대해서도 이상할 정도로 관대하고
대개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만 싫다는 거부감 후에도
금새 좋아지고 적응돼

하지만 또 거기에 대해 영향을
받는건 싫어 정체성을 잃을까봐
해서 한걸음 떨어져 있어

장점을 잘 보지만 그걸 전해도 될지
충고나 조언에 약하고 자신없어
내가 말할 입장인지 모르겠지만..
이런식

지지하고 기다려주는걸 보통 좋아해
하지만 위로나 이해 공감
상대방이 원하는 쪽으로 맞춰주는걸
좋아하고 그게 내 기쁨이 되기도 해

우리중엔 대개 대화를 할때와
글을 쓸때가 정반대인 경우도 있어
말을 길게 논리정연하게
끌어가는걸 못하기 때문에
요점만 말하고자 할때면
다른 사람들이 상처받고 있다는 느낌도 받아

매우 공격적이면서
여리고 천사같으면서 악마같애
좀 이중적이라
얘네 가식이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 많아
다중이 같긴 한데....어쩔 수 없지

아 맞다 라는말 정말 자주써
좀 뜬금없어 대화할때
한가지 주제에 깊이 대화하는걸
좋아하지만
친하지 않은 사람과 막상 말할땐 주제가 튀어

덧붙여 사람들 기분도
잘 파악되고 잘 전달돼
감정이입이 미쳣어..

난 길거리 지나다 마주친 사람의

뿔난 눈동자까지 기억나

 

갈등 정말 싫어해


가벼운 관계를 의심하는 편
내것 나만의 것 완전한 것 소유를 원해
우리는 겉모습은 안 따져
외모 재력 뭐 등등 관심 없지만
나만의 것이 될수 있는지
나를 이해해 줄것인지는
따져

대부분 좋아하는걸
진짜 직업으로 삼기 힘들어
그걸 이상에서만 상상
몽상으로 체험하는 것도 있지만
특히 상담사 같은건
너무 감정이입을 잘해서 안돼

그 사람 감정이 되버려서
해결을 해줄수가 없어

나도 그 사람의 가치를 보지만
그 사람또한 내 가치를 봐줄것인지
관심이 많고 낙점이 된다 싶으면
올인해
그래서 사랑할때 그런 문제가 많아
상대를 이상화해서


블로그를 많이해

실제 통계로 나왔더라고ㅋㅋ

현실보다 인터넷에 많이 서식해

우리들이 많이 가는 공간은

도서관 한적한 카페..공원 공연장

정말 나랑 똑같아서 놀랬어ㅋㅋㅋㅋㅋ

보통 활동도 많이 안해서

 

우리가 어떤 모임등에서

보이는 경우가 별로 없더라고

만나기 힘들다는 글이 있더라ㅋㅋ공감

나도 너희들을 별로 못봤어

있어도 워낙 조용하궁

 

우리의 큰 함정이 또 있어
남이 나를 평가 판단하는건 매우
싫어하면서 자신은 금새
남을 판단해 안 그러려고 노력해

하지만 난 올인식으로 사랑하는게
좋다고 봐
마지막으로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능력이 있어

그건 인간의 틀을 벗어나
영적인 걸 볼수 있는 능력이지
덕분에 삶을 아주 깊이 속속들이
맛볼수 있어 건강하다면 말야
불행하다면 남들보다 훨씬 불행하지만
행복하다면 남들보다 훨씬 행복하게
살다 갈수 있어
성장을 지향하는 우리들

사회생활도 참 어렵고 적응 힘들지만ㅠ
우린 꼭 잘될거야
힘내자
너희를 사랑해 너흰 참 아름답고
고귀한 존재야
난 너희에 아름다움이 좋아
꼭 실제로 만나고 싶어
배우고 싶은것도 많고

하지만 우리서로 매달리진 말자
기쁨을 주자
우리에게 이해와 공감을 주면
정말 열정적으로 달리는데 

 

 

 

 

 

 

 

그는 초췌했다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
그 종이를 목에 건 채
어린딸을 옆에 세운 채
시장에 서 있던 그 여인은

그는 벙어리였다
팔리는 딸애와
팔고있는 모성을 보며
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
땅바닥만 내려보던 그 여인은

그는 눈물도 없었다
제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다고
고함치며 울음 터치며
딸애가 치마폭에 안길 때도
입술만 파르르 떨고있던 그 여인은

그는 감사할 줄도 몰랐다
당신 딸이 아니라
모성애를 산다며
한 군인이 백 원을 쥐어주자
그 돈을 들고 어디론가 뛰어가던 그 여인은

그는 어머니였다
딸을 판 백 원으로
밀가루 빵 사 들고 허둥지둥 달려와
이별하는 딸애의 입술에 넣어주며
-용서해라! 통곡하던 그 여인은

노희경 작가
-북한의 가난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지
새로울 것도 없다 나는 작가다 하고 몇 시간을
앉아있어도 쓰지 못합니다
굶어 죽는 가난이 어제오늘 일이 아니면
외면해도 되는가?
하루 4천 5백명이 죽어가는데
새로울 것 없다고 뒤도는 이 냉정한 마음은 나의
어느곳에 숨어 또아리를 틀고있다

글은 글이고 드라만 드라마고 사는건 사는거지
말은 말이고 현실은 그렇지가 않지
지 나라 사람은 지 나라 정부가 챙겨야지 왜 우리가
지 애는 지가 키워야지 왜 남한테
지들이 잘했어봐라 우리가 이러나

말을 하면 할수록 이 말들은
끼니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백원에 딸을 파는 그 여인에게
할말은 아니지 싶습니다

 

 

 

 

 

 

어떻게 당신을 정의 내리는가

이거 제목 진짜 좋지 않나요?

굉장히 아름다운 말 같아요

그대를 사랑합니다ㅎㅎ

제가 본 문장중에서

제일 짧고 간결하면서도

마음을 풍족하게 만드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래서 웹툰 처음 볼때부터

너무 너무 좋았는데

(노년의 청춘이란 점에서 더 좋았어요)

완전 명작이죠...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요ㅎㅎ

그런데

오히려 어린 나이의 10대 20대

사랑얘기에 이 제목을 썼다면 어울리지

않았을 거에요

나이든 차분함과 여유로운 마음에서

나올 수 있는 고백이랄까요

그렇게 생각하네요 저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하고서 꽃다발을 쨘!

하지만 극중에선

꽃다발을 안줬어도 굉장히 감동적이었죠

아니 꽃다발이 없어서 더 감동적이었다고 해야되나?

애초에 서툰 분이 저런 말을 하셨다는 것 자체가..

그 어떤 선물보다 큰 의미가 된 것 같아요

그 장면 보면서

이불싸매면서 앓았는데

마지막 결말 1편을 보지 못했어요 ...

지금도 못 보겠네요

내 앞에 앉아 나를보고 있지만,
나는 안다.
그의 눈앞에는 그녀가 있다.
그녀를 보고 있다.
오늘도 그녀가 부럽다. 그의 인생에서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긴 그녀가 어느
누구보다 가장 위대하게 느껴진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여자를 고르라면
아마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사랑하는
그 사람일 것이다.
그는 그녀에 대한 이야기를 끝내고 말없이
한참을 앉아 있다 한번도 하지 않았던
말을 꺼낸다.
“고마워, 들어줘서."
“뭘."
“그냥 이런 얘기 들어 줘서 고마워."
그리고 매번 해왔던 말을 한다.
“힘내."
그리고 나는 또다시 어쩔 수 없이 슬프다. 『꿈, 틀』

책속의한줄 http://me2.do/F6wJk5MI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
그건 바로 이 글의 화자같은데....

 

노인이 말했다


나무가 말했다




나무와 노인 두 사람의 관계는

말이 필요없다








오랜 세월이 흘러





나무와 노인 모두

서로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말없이 앉아 쉬어가는게

나무에겐 큰 기쁨이 되었을 것이다





고마워. 한마디보다





난 노인을 좋아하진 않았다

자기 맘대로 이용했으니까






하지만 나무 입장에선 자기를 필요로 해주고

자기의 모든 것을 이용하고

결국엔 자기를 다시 찾아온 사람 아닌가



'소중한 사람'








책이 주는 깨달음의 관점

나는 싫지만

니 입장에선 아닐 수도 있구나





나무와 노인인데

나무가 기뻐했음 된거지

서로가 서로를 마지막으로 남은

친구이자 동료임을 알았으면 된거지






싫고 좋음은 이미

떠난 문제다









 

1. 캐릭터의 성공보다는 많은 노력을 하는 부분을 중요시해라.

2. 작가로서 자신이 즐기는 것이 아니라 관객들이 재미있어하는 것을 써라. 이것은 아주 다를 수 있다.

3. 테마를 갖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그러나 스토리를 끝까지 다 쓰기 전까지는, 작가 자신조차도 알 수 없다. 지금 다시 써라.

4. 옛날 옛적에(소개), 매일(일상의 반복), 어느 날(사건의 시작), 때문에(사건에 의한 사건), 결국(결말)

5. 스토리를 알기 쉽도록, 초점을 맞추어 캐릭터에 결합시켜라.

6. 캐릭터가 잘 하는 것과 마음에 들어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들을 반대편으로 던져버리고 도전시켜라. 그들은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7. 스토리가 중간에 도달하기 전에 엔딩을 결정하라. 진심으로 엔딩은 어렵다. 그러니 미리 생각해 두어라.

8. 스토리의 끝을 맺어라. 완벽하지 않더라도 나아가라. 계속 움직여라. 다음에는 더 좋은 스토리를 써라.

9. 스토리가 막힐 때, 다음에는 발생하지 않을 일의 목록을 만들어라. 그 중에서 많은 것들이 스토리를 풀어나갈 수 있게 해줄 것이다.

10. 좋아하는 스토리를 분리시켜라. 그것을 사용하기 전에 분간해야 한다.

11. 종이에 적어두면 고칠 부분을 알 수 있다. 만약 머릿속에만 좋은 아이디어가 남아 있다면, 누군가와 공유할 수 없을 것이다.

12. 머릿속에 떠오르는 가장 첫번째 아이디어는 무시해라. 두번째,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도... 확실한 것을 얻어라. 자기 자신을 놀라게 하라.

13. 캐릭터에게 의견을 주어라. 작가로서는 소극적이고 온순한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몰라도, 관객들에게는 독이 된다.

14. 왜 이 스토리를 꼭 전해야 하는가? 당신의 신념은 무엇인가? 스토리의 중심이다.

15. 내가 캐릭터라면 이런 상황에 어떤 느낌을 받을까? 정직함은 믿을 수 없는 상황에 신뢰성을 준다.

16. 관객들에게 캐릭터의 근원에 대한 이유를 알려주어라.

17. 어떤 일이든 헛된 것은 없다. 그것이 잘 안 되더라도 계속 나아가라. 나중에 유용하게 돌아올 것이다.

18. 당신은 자기 자신을 알아야 한다. 스토리는 시험하는 것이다. 다듬는 것이 아니다.

19. 우연히 캐릭터가 트러블을 갖는 것은 좋은 것이다. 우연히 캐릭터가 트러블 밖으로 빠져나오는 것은 사기다.

20. 연습해라. 자신이 싫어하는 영화들을 보고, 그것을 어떻게 재조정할 것인가?

21. 작가 자신의 상황과 캐릭터를 동일시하지 마라.

22. 스토리의 본질은 무엇인가? 간단하게 요약하면 무슨 내용인가? 거기서부터 작성을 시작하라.